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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신코리아 "통합의학 암치료로 환자 삶의 질 향상"

관리자 2019.01.28

[중소기업경영인대상 종합대상]
암 재활 선도기업…獨 권위자 하거박사 철학 토대
현대의학·보완의학적 치료·식이·심리 기법 결합
화순 도곡온천단지 비오메드병원서 원스톱 서비스


▲ 2017 한독생의학학회 국제심포지엄


▲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 보양온천 조감도


▲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전경



국내 사망률 1위는 암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암 사망자는 7만8863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27.6%에 달했다. 사망자 3명 가운데 1명 가까이 암으로 죽는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수많은 의료·의약기관에서 암을 정복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암 치료법은 매우 다양하다. 수술·항암·방사선 등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법’이 대표적이다.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법은 암의 원인을 제거하는 데 집중한 ‘병원성 개념(pathogenicity Concept)’을 중요하게 여긴다. 신체적 건강한 부분을 보호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건강생성개념(salutogenic concept)’을 강조한 치료법도 있다. 

최근에는 병원성 개념과 건강생성 개념을 동시에 충족하는 통합암치료법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통합암치료는 ‘제약의 왕국’이면서 생물학이 가장 발달한 나라인 독일에서 오래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암재활 치료법이다.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라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 해, 암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는 몸의 암을 없애 전이와 재발이 생기지 않게 한다.

광주 동구 지산동에 소재한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옥)는 국내 최초로 독일 통합의학적 암치료 프로그램을 의약계에 선보인 암재활 선도기업이다. 지난 1998년부터 20여년 동안 독일에서 실행하고 있는 통합의학적 암치료 프로그램을 국내 의약계에 접목시켰다.  

비오신코리아는 독일의 뛰어난 과학자이자 의사인 하거(Dr. E. Dieter Hager) 박사의 이념과 철학을 계승했다. 하거 박사는 종양학 의사(Oncology)이면서, 면역·영양학 박사다. 여기에 치료·물리학을 전공한 통합의학 암치료 전문가다. 자연의학을 기본으로 현대의학을 접목시키고 또 현대의학의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보완의학(치료물리학과 더불어 면역/영양을 접목)을 병행하는 통합의학을 창시했다. 

하거 박사가 통합의학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현대의학과 보완의학적치료, 식이치료 및 심리·정신 치료의 결합이다.  

비오신코리아는 하거 박사의 이같은 이념을 계승해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하고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와 스파 및 다양한 생태문화 컨텐츠를 결합한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BioMedklinikzentrum)을 구상, 보양과 휴양·관광 개념이 복합화된 한국형 웰니스 의료관상 사업의 모델로 육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이미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 첫단계로 지난 2017년 6월 화순 도곡면 온천단지내에 비오메드요양병원 통합의학적 암재활센터가 개소됐다. 


▲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전경



이곳은 독일에 있는 하거 박사의 병원을 한국으로 옮긴 것과 같은 치료 시스템으로 생활할 수 있는 암재활전문 클리닉이다. 국내에 요양병원 시설 중에서 최신식의 내부 시설에 암과 투병하면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에 대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생물의학적 치료, 심리치료, 면역치료, 영양과 운동치료, 온열치료)을 갖고 있다.

비오신코리아는 화순 도곡 온천단지에, 보양온천 센터와 의료형 타운센터 건립도 목표로 두고 있다.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하고 숙박형 콘도를 통해 환자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니즈(needs)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강종옥 대표는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이 구축된다면, 암 환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통합의학적 치료 프로그램 서비스가 가능해 진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모델의 의료관광의 테마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출처: 광남일보 이현규 기자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4858035531735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