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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전면 개편 전망

관리자 2019.04.18


의료비 지원사업 개편방안 연구 사업’ 입찰 공고복지부, ‘암환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이 개편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암환자의료비 지원사업 개편방안 연구 사업’ 입찰을 공고했다. 

2002년부터 시작한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은 꾸준히 지원 대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매년 200억이 넘는 국가 예산이 투입됨에도 불구, 사업 운영 현황 및 실적, 운영체계 등에 대한 체계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복지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의 운영 실적 및 현황을 파악하고 선정, 관리, 지급 등 절차의 체계적 검토를 시행해 표준화된 운영체계 및 관련 자료 연계방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타 의료비 지원제도, 타 암환자 지원사업과의 통합과 연계를 검토하고, 사업 접근도와 보장성 향상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대상자 기준 및 체계 개편에 따른 소요 재정 추계를 통한 사업운영 예산 확보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암검진과 분리해 성인 건보 가입자 지원 대상자 선정, 지원 암종 확대 등 지원 대상자의 단계적 확대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출처: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5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