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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재활협회, 올바른 암 치료문화 정착 방안 토론회 개최

관리자 2019.06.24

20일 오후 2시 서울 세아빌딩서 ‘정직한 癌 재활병원의 나아갈 길’ 주제로




암 재활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를 받고, 합리적이고 올바른 암 치료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한국암재활협회(회장 신정섭)는 대한암치료병원협의회(회장 문창식)와 공동으로 2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세아빌딩 KLPN 4층 강당에서 220만 암 환자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 주제는 ‘정직한 癌 재활병원의 나아갈 길’이다.

토론회에서 김철준 대전웰니스병원장이 ‘바람직한 암 재활병원의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문창식 회장이 ‘우리나라 암 재활병원의 운영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또 기평석 가은병원장이 ‘향후 암 재활병원의 바람직한 자리매김과 좌표’에 대해 발제한다.

종합토론은 장호직 무등산생태요양병원 이사장을 좌장으로 김순기 힐람암요양병원장, 김지혜 면력한방병원장, 암 환우 2명 등이 패널로 참여해 이뤄진다.

한국암재활협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암 재활병원의 윤리헌장과 자정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토대로 ‘정직한 암 재활병원’을 선정, 암 환자에게 보다 진정성 있는 암 재활병원을 알릴 계획이다.

이영배 암재활협회 사무국장은 “최근 암 재활병원들이 치료기관으로써의 기능을 찾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암 환우들에게 올바른 치료와 엄격한 심사를 거친 암 재활병원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 전재우 선임기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408950&code=611719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