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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관리꿀팁] 남녀노소 누구나 꼭 필요해… 5대암 검진 신청하는 꿀팁

관리자 2019.10.16

[노후관리꿀팁] 남녀노소 누구나 꼭 필요해… 5대암 검진 신청하는 꿀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진수 기자]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란 가장 중요한 재산이라는 것에 모두 동의할 것이다. 그래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건강검진을 통해 체크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이다. 국가건강검진은 최소한 2년마다 한 번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적 혜택이다. 금년부터는 검진의 수혜자가 크게 증가했다. 올해 달라진 국가검진 서비스를 확실하게 살펴보자.

▲(출처=ⓒ픽사베이)

대상자 국가검진 대상 확대

올해 초 적용된 '건강검진 실시기준(보건복지부 고시) 개정안'에 맞춰 국가검진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기존 만 40세이상에 19세이상으로 확장됐다. 예전에는 20~30대의 경우 의료보험 가입 세대주여야만 국가건강검진 검진자에 해당됐었다. 그로 인해 포함되지 않는 20~30대는 국가검진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해당됐었다. 그런데 금년부터는 직장가입자에 피부양자로 속한 사람과 지역가입자 뿜만 아니라 세대원으로 속한 사람까지 국가검진의 대상으로 범위가 커졌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 피부양자 460만여 명과 지역가입자 세대원 250만여 명, 의료급여수급권자 약 11만 명 등 최대 720만여 명에 달하는 20대와 30대 청년들이 새롭게 국가검진 대상자에 들어갔다. 그중에서 2019년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출생년도 기준 홀수년도 출생자로 추가 부담 없이 무료로 일반건강검진이 가능하다.

2019 국가 건강검진 절차

올해 국가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대상자를 확정한 다음 주소지로 건강검진표를 발송한다. 따라서 국가검진 대상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직장 가입자의 경우에는 사업장에 통보된다. 이 서류를 받은 대상자는 지정된 기관에서 검진을 실시 받을 수 있다. 검진을 실시한 의료기관에서는 검사 이후 15일이 경과하기 전까지 결과를 통보한다. 검진결과에서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다면 결과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지정 병원을 방문하면 자세한 검사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새롭게 바뀐 국가 건강검진 우울증까지 확대된 검사영역

국가건강검진에서 다양한 검사항목을 검사받게 된다. 체질량지수와 허리치수, 몸무게, 키 등을 통해서 비만도를 판정 받는다. 청력과 시력을 통해 시각 및 청각의 이상을 판정 받을 수 있다. 혈압검사에서는 고혈압, 신사구체여과율과 요단백, 혈청크레아티닌 등을 통해 신장질환 여부를 검진한다. 또한 혈색소 검사를 통해 빈혈인지, 공복혈당으로 당뇨병 여부를 판정 받을 수 있다. 흉부 엑스레이로는 폐결핵과 흉부질환 여부를 판정 받을 수 있다. 24세 이상 남성과 40세 이상 여성은 4년 주기로 (만 24세, 28세, 40세, 44세 등) 이상지질혈증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이외에도 성별과 나이에 따라 여러가지 검사항목을 추가로 검사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한 정신건강(우울증) 검사도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40대에서 70대만 우울증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20대와 30대 청년들도 우울증 관련 정신건강검사를 받게 됐다. 20~30대의 가장 큰 사망원인이 '자살'일 만큼 20대와 30대의 정신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현실이다. 그런 이유로 정신건강(우울증)검사 적용대상 확대로 젊은세대인 20대와 30대의 정신건강 악화 문제를 조기에 진단해 치료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