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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 유해균 방치하면 전신질환까지"…구강청결제로 관리해야

관리자 2020.11.24

"입 속 유해균 방치하면 전신질환까지"…구강청결제로 관리해야
'생활 속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공개





지속적인 감염병 유행으로 개인 위생에 신경 쓰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마스크 속 입냄새나 구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흡한 구강관리는 충치, 치은염, 치주질환과 같은 대표적인 구강질환은 물론 전신질환을 유발 할 수도 있어 구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3부'에서는 '전신 질환의 원인, 구강 건강'을 주제로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의 상관관계, 입 속 유해균 제거를 위한 생활 속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이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구강은 우리의 몸과 외부를 연결하는 터널과 같은 역할을 하며, 음식물 찌꺼기를 제대로 제거해주지 않을 경우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 안으로 유입돼 전신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올바른 구강관리의 시작점은 입안 세균을 철저히 제거하고 음식물이 입 안에 남아있지 않도록 하는 것에 있다. 방송에서 다뤄진 플라크 제거 실험 결과에 따르면, 양치질과 치실 만을 사용해 음식 찌꺼기를 제거 했을 때 보다 구강청결제로 입안을 헹궈 마무리 했을 때 플라크 제거 효과가 더 컸다. 따라서 양치질, 치실, 구강청결제까지 3단계에 걸친 보다 철저한 구강관리가 필요하다.

전문의는 "특히 밤에 자는 동안 입 속 세균이 활발하게 증식하기에, 자기 전 30초 동안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취침 전 한번, 기상 후 한 번, 하루 2번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유해균을 억제해주면 더 큰 입냄새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 출처: 인터메디컬데일리 https://blog.naver.com/intermedicaldaily/222141206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