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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RCHC `인도주의 스타트업` 지원

관리자 2018.07.01

적십자사 RCHC `인도주의 스타트업` 지원
17개 사업 8억2천만원 기부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자리 잡은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이 지난 28일 2018년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RCHC는 지난해 말 갈라쇼 모금 행사를 통해 마련한 22억8000만원 중 8억2000만원을 인도주의 스타트업들에 지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전은 새로운 인도주의 사업 발굴과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 34개 적십자 내·외부기관 사업팀 아이디어 가운데 RCHC 회원 16명이 서류와 현장 제안평가를 거쳐 최종 17개 사업을 선정하고 지원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탈북 다문화 청소년 대안교육`(대한적십자사 남북교류팀) `청소년 직업 자립 프로그램`(봄날의 아침) `취약계층 아이들의 공부 환경 변화 프로그램`(공부방 만들기·제주도 지사) `안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역 통합 프로그램`(희망 사다리를 JOB아라·경기도 지사) 등이다.

[이용건 기자]


[출처 : 매일경제(2018.06.29)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