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뉴스

암뉴스

첨단 암치료 방법 4가지 - microRNA유전자, 광면역, iNKT면역세포 그리고 중입자치료

관리자 2022.03.28

micoRNA유전자 치료는 세계최초이자 유일하게 오사카 이준카이암클리닉(원장 나카니시 히로유키)에서 독점 치료하고 있다고 한다, 오사카대학과 도쿄공업대가 공동개발한 최첨단 의료 기술이다. 이 병원과 티시바이오(대표이사 이상우)는 2017년 MOU를 체결하고 국내 암환자들에게 치료서비스 지원을 해 왔다.

매일 총 5일간(15분간 정맥주사) 집중 치료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치료가 끝나고 귀국해서 3주에 CT, MRI 검사를 통해서 치료결과를 확인하는 현존하는 암치료법 중에 가장 빠른 치료이다. 치료제는 나노입자인 30nm로 되어 있고 그 안에 암세포 타격을 주는 micro-RNA가 들어 있고 캡슐외부는 당(Glucose) 성분이 부착되어 암세포 내부에 들어가 miRNA가 풀리면서 암세포자살을 유도시키는 방식이다.

이 치료에 사용되는 microRNA 타입은 mi34a, mi148a, mi200a 총 3가지, 암 종류에 따라 타입이 결정되어 환자에 따라 맞춤제조 후 투여한다. microRNA 캡슐 은 뇌의 출입 관문이라는 BBB 막도 쉽게 통과해 치료가 어렵다는 뇌종양 및 뇌전이 암에도 획기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알엔에이 캡슐이 혈관을 타고 전신을 순환하며 암에만 침투되기에 부작용이 전혀 없고 뇌종양 외에도 여러 종류의 고형 암과 전이암 등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그간 이 치료에 대한 사례는 식도암말기환자(종양크기 6cm*5cm)의 완전관해와 간암환자 2명이 있으며, 그 외에 대부분 부분관해(PR)와 SD(진행멈춤)가 있다. 이는 거의 대부분 4기와 말기암환자에서 나온 사례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지만 의료비자를 발급받아 치료가 가능하다. 일본입국 후 자가 격리 3일, 치료 1주일 포함하여 총 1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또한 티시바이오는 중입자치료도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달 오사카 중입자치료센터 관계자들과 화상미팅을 통해 환자치료에 관한 정보교환과 긴밀한 업무협조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티시바이오 관계자가 밝혔다. 현재 양성자치료에 대해서는 오카야마대학병원 오카야마츠야마 양성자치료센터를 통해 암 환자 치료지원을 하고 있다.



티시바이오에서는 오사카 웰리스클리닉과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최초로 NKT세포를 이용한 iNKT면역세포치료를 서비스 하고 있다. 이 치료는 일본 최대 국립연구개발법인인 이화학연구소(노벨상4명배출)에서 타니구치 마사루(현 국립 연구개발법인 이화학연구소 통합생명의과학연구센터 특별고문)박사가 개발한 최신 면역세포치료법으로 그동안 단발성의 치료효과를 보였던 NK세포치료, 수지상세포치료, 융합셀, 5종복합 등등과는 수준이 다른 치료법이다.

기존의 면역세포치료 방식은 배양 후 환자의 체내에서 평균 생존기간이 짧아 효과가 매우 떨어지는 반면 iNKT세포치료는 메모리 기능이 있어 1사이클(1개월 1회 총 2회 투여) 만에 36주간 길게는 1년 정도 장기간 치료 효과를 지속시키기도 하고 사이토카인과 인터페론 발현으로 강력하게 암을 제거하는 완전 차별화된 전혀 다른 방식의 치료법이다.

이 치료의 특징으로는 첫째, 어떤 종류 암 종에도 적용가능하다. 둘째, 장기면역 기억에 의한 지속적인 암에 대한 공격이 가능하여 2회 투여만으로도 1년 동안 효과를 낼 수 있다. 셋째, 새롭게 출현하는 돌연변이 암세포를 동시에 제거한다. 넷째, 환자 자신의 HLA 형에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효과를 보인다. 다섯째, 성숙한 수지상세포로 분화시킬 수 있기에 암으로 인한 면역결핍을 회복시킨다. 임상은 치바대학과, 게이오대학, 도쿄대학에서 진행하여 그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고 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암학회지에 여러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다.

티씨바이오는 PDT(Photo Dynamic Therapy)치료와 SDT(Sono Dynamic Therapy)를 일본 닌쿠메디컬클리닉(원장 고무라 야쓰오)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암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치료법은 특정 빛에 반응하는 물질(광감물질)을 주사로 링거투여 하면 투여된 물질이 암세포에 축적되고 이 암세포에 전용 레이저기기(근적외선 라이트)와 초음파를 병행하여 쏘는 방식이다. 레이저에 의해 파괴된 암세포에서 나온 암 항원 조각들을 주변에 있는 면역세포가 인식하여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해당 부위 뿐만 아니라 전신의 원격전이성 병변에 대한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암 종과 환자별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에서 암과 투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NK세포치료, 수지상세포치료 BNCT(붕소중성자포획요법)등 다양한 치료법을 시도하고 있다.

 

출처 : 월간암